납골당, 수목장, 산골장 등 주요시설과  400대 수용 주차시설 갖춰

지난 24일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 헤리티지 개관식이 열렸다. 유토피아추모관 우원기 회장이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토피아추모관
지난 24일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 헤리티지 개관식이 열렸다. 유토피아추모관 우원기 회장이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토피아추모관

장묘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유토피아추모관이 지난 24일 ‘헤리티지관’ 개관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 회장, 조석준 시사경제신문 회장을 비롯해 장지 상담사 및 장례지도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헤리티지관은 9개의 고급실과 11개의 일반실로 구성돼 있다. 고급실은 고인의 취향에 따라 의뢰인들이 직접 테마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일반실은 은은한 브론즈 색상으로 장식해 엄숙함을 더했다.

유토피아추모관 내부 전경. 사진=유토피아추모관
유토피아추모관 내부 전경. 사진=유토피아추모관


유토피아추모관 우원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2026년에는 대한민국 인구 분포가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 이에 장묘 문화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2021년 국내 화장률이 90%를 넘었으며 정부도 국토 보존을 위해 매장보다 화장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유토피아추모관은 국내 최대 봉안시설과 수목장을 갖추고 새로운 장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헤리티지관 개관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품격의 봉안시설 제공이 가능해 졌다”고 강조했다.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은 종합장사 시설을 조성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장묘시설이다. 봉안당(납골당), 수목장, 산골장(유택동산) 등 주요시설과 함께 다양한 부대 시설과 총 4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고루 갖췄다.

이곳에는 가수 신해철, 박상규, 터틀맨 등 인기 연예인 및 사회 저명인사들이 영면하고 있다.

특히 VR을 기본으로 AR(Augmented Reality)과 XR(Extended Reality)을 접목한 개인History Museum도 준비 중이다. 고인의 소개 및 업적과 더불어 좋아하는 음식, 노래 등이 구성되는 개인역사 박물관은 추모문화의 뉴 패러다임을 추구한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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