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전시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5일 오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제13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 개막·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5일 오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제13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 개막·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5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제13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 개막·시상식’에 참석해 신진 작가를 격려하고 수상작품을 감상했다.

이날 행사는 김 구청장을 비롯해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공모전 당선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당선작 시상식 ▲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우 구청장은 “젊고 유망한 신진 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해주고 계신 강서문화원과 겸재정선미술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에서도 지역문화예술인 지원과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은 겸재 정선의 화혼과 진경문화를 계승하고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을 기획·전시해오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은 한국화와 서양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을 차지한 조은별 작가의 ’응시’ 등 총 8작품이 선정됐다. 전시회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겸재정선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열린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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