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 세워

구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구로구
구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구로구

구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각종 일자리 평가에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취업자 수, 일자리 목표 달성 여부, 주요 핵심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자리 창출 계획‧집행‧성과 등 3개 지표에 대해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로 나눠 진행했다.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로구는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구민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각종 채용 박람회,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취업 연계,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목표치인 1만 3,500개보다 많은 2만 2,02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도 구로구는 4개 추진전략, 28개 주요사업을 기반으로 일자리 1만 4,000개 창출 목표를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주력사업으로 G밸리 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해 동양미래대학교, 숭실대학교와 각각 4차산업 분야 핵심인재 양성, 혁신기술 지원 등의 산‧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구직단념청년의 취업활동 지원과 고립 방지를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 청년, 청소년 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상담과 자기 탐색, 국민취업지원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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