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기차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전기차 사진=현대차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특례 제도가 이달 말 종료돼 7월부터 충전요금이 인상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 제도를 이달 말 예정대로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전기차 급속충전 요금은 1킬로와트시(㎾h)당 292.9원에서 313.1원으로 인상돼 1㎾h당 20.2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한편 한국전력은 지난 2017년부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 시 기본요금 등을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해 지난 2019년을 끝으로 일몰하려고 했지만, 소비자 반발 등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로 기한을 연장했다. 

[시사경제신문=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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