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 사업’ 추진

지난해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향교마을학교). 사진=강서구
지난해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향교마을학교). 사진=강서구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지역사회 교육자원 발굴을 위한 ‘2022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 지역 주민 등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이다.

공모는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찾아가는 창의체험학교 ▲마을학교 네트워크 사업 등 3개 분야에 35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9,550만 원을 지원한다.

먼저 학부모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부모 재능기부, 미래교육에 대한 연구활동 등을 주제로 모인 5인 이상의 학부모 모임이 대상이며, 15개 모임에 각 100만 원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창의체험학교는 관내 초·중·고교와 연계하여 직업 진로캠프, 미디어 체험, 전통놀이 등 청소년 대상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단체(모임)가 대상이며, 15개 사업에 각 250만 원을 지원한다.

마을학교 네트워크 사업은 문화, 예술, 인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단체가 대상이며, 5개 사업에 5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마을학교 네트워크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주민단체(모임), 기관, 학교 등 3개 이상의 단체가 연합해서 신청해야 한다.

구는 서류·면접심사와 컨설팅,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5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강서혁신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학부모, 마을단체, 학교가 모여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아동·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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