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발전의 정책과 비전 제도화 및 명품도시 동대문구 실현”

윤종일 전 동대문구문화원장이 지난 24일 오후 2시 제기동 불로장생타워 10층 사무실에서 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사진=원금희 기자
윤종일 전 동대문구문화원장이 지난 24일 오후 2시 제기동 불로장생타워 10층 사무실에서 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사진=원금희 기자

 

윤종일 전 동대문구문화원장이 지난 24일 오후 2시 제기동 불로장생타워 10층 사무실에서 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도시 발전의 정책과 비전을 제도화하고 이를 실현해 명품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 및 시·구의원을 비롯해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윤 전 원장은 42년 넘는 세월 동대문구에서 터를 닦아 살면서 구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 

그는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전국청년약사 회장, 동대문구약사회장, 서울시의원을 거쳐 문화원장 등 다양한 이력을 가졌다. 합리적이고 유연한 특유의 카리스마로 구민들과 소통하고 조직을 이끌었다. 

윤 전 원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대처로 빠른 일상 회복 ▲서울 동북권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 청량리 조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추진 ▲문화적 향유로 풍요로운 구민의 삶 보장 ▲친환경 스마트 그린 도시 구현 및 생태환경도시 조성 ▲청년도시 동대문구 실현 ▲보육·교육 지원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등의 여덟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그동안 윤 전 원장은 동대문구 약사회장으로 재임하면서 34만 구민의 건강과 전염병 퇴치에 앞장섰다. 17년간 문화원 감사와 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무엇보다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편 이날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흥인청년위원회’가 발족했다. 동대문구 거주 청년위원 23인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 현안 문제와 해결책 및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흥인청년위원회’가 발족됐다. 동대문구 거주 청년위원 23인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 현안문제와 해결책 및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원금희 기자
이날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흥인청년위원회’가 발족됐다. 동대문구 거주 청년위원 23인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 현안문제와 해결책 및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원금희 기자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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