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변화 리플릿 제작, 적극 홍보

금천구는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중점추진 할 시책 중 구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 38가지를 선별해 이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특히 구는 구민이 2012년에 바뀌는 내용을 챙겨보기 쉽게 주5일제 확산관련 프로그램(7가지), 혜택이 늘어나는 사항(21가지), 지키고 동참할 사항(10가지)의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놀토 폐지에 대비한 주말 프로그램으로 우리동네 친환경 주말농장, 평생학습관 주말강좌, 해피워킹 건강걷기 대회가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동네 친환경 주말농장은 현재 나대지 상태인 금천구청 앞 대한전선 부지를 1구좌당 12㎡씩 전체 800구좌의 주말농장으로 바꿔 구민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경작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구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증가되는 사항에는 출산축하금 지원액이 20만 원에서 50만 원(둘째아 기준)으로 인상하고 독산4동주민센터에 어린이 작은 도서관이 개관되는 것이 대표적이다.

독산4동주민센터 2층에 설치되는 어린이 작은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계획했으며 영유아, 청소년들이 약 1만권의 장서를 215.6㎡의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켜야 할 사항에는 금천구민의 삶의 질에 대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정책수립에 활용하는 ‘금천구 사회조사’, 소방차 등에 대해 진로를 양보하지 않을 경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하는 ‘긴급자동차 양보 의무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등이 있다.

구는 38가지의 선별된 내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리플릿으로 제작해 동주민센터 등 방문객이 많은 공공장소에 1월 중 비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