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죽어도 5.18 광주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자회견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전두환은 죽어도 5.18 광주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전두환은 죽어도 5.18 광주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단체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죽음이 5.18 광주의 면죄부는 될 수 없다며 규탄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서대문겨레하나·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서비스일반노조 서대문유니온지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초등서부지회·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풀뿌리여성단체 너머서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를 향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혈액암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 지난 23일 오전 8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전 전 대통령은 대통령 퇴임 후 1995년 문민정부에 의해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함께 구속기소 됐다. 이후 뇌물수수, 반란수괴죄 및 살인 등으로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故 김영삼 전 제15대 대통령의 결단으로 사면된 바 있다.

서대문지역 제 단체들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 대문에 규탄글을 붙이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서대문지역 제 단체 회원들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 대문에 규탄글을 붙이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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