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해체 운동 선포 기자회견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재부공화국을 해체하고 나라다운 나라로! 기획재정부 해체 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재부공화국을 해체하고 나라다운 나라로! 기획재정부 해체 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이 재벌 중심 경제정책으로 민생위기 외면하는 기획재정부 공화국은 해체해야 한다며 오는 27일 총궐기를 시작으로 해체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획재정부 해체 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재벌중심 경제정책으로 민생위기 외면하는 기획재정부 공화국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재벌중심 경제정책으로 민생위기 외면하는 기획재정부 공화국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사진=김주현 기자

노조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공화국부터 해체해야 한다”며 기획예산과 재정경제, 공공기관관리 등을 휘두를 수 있는 기획재정부의 과도한 권력을 해체해 정부 내, 정부와 국회 사이의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국의 불평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불평등 해결과 사회 대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기획재정부다”라며 “기획재정부가 낡은 재정 건전성 논리로 감염병 시대 속 노동자와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기획재정부 공화국 해체에 노동자·시민이 나서야 한다. 우리는 11월 27일 총궐기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공화국 해체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이다.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광범위한 연대 전선을 만들 것이다”라며 “기재부 공화국을 해체하고 시민이 주인인 공화국, 나라다운 나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불평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불평등 해결과 사회 대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기획재정부다”라며 기획재정부를 요구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불평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불평등 해결과 사회 대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기획재정부다”라며 기획재정부를 요구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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