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등 지원사업 전극 전개

최근에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OECD에 등록된 국가 중 우리나라의 흡연율이 세계최고로 나타났다. 흡연은 폐암, 뇌혈관질환, 후두암등의 각종 위험한 질병과 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가장 생존율이 낮아 목숨을 앗아갈 위험이 큰 폐암의 주요 원인이다. 이런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예방은 바로 금연이다.

금천구 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주민들의 흡연 감소를 유도하고자 금연지원사업인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교육, co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제공과 금단증상 상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금연전문가가 효과적으로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흡연예방과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캠페인 등으로 구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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