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서초구가 지난 12월 7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자치단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서초구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서초구는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회장 이봉)가 주최하고, 소셜네트워크 미래포럼이 주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언론학회 등이 후원한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인터넷소통대상 심사에서 평가항목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웹사이트의 4개 모든 부문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중치를 적용한 채널별 점수가 블로그 13.95점, 트위터 18.15점, 페이스북 18.10점, 웹사이트 10.78로 종합평가점수 60.98점을 획득해 전국 지자체(구) 평균 53.62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번 인터넷소통대상 평가는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간 소셜미디어·웹기반 홍보/고객관리/사회공헌 등 고객과 소통활동을 전개하는 1,000여 기업 및 6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9월 내부평가(인터넷소통협회), 10월 고객평가(리서치 전문기관 진행)와 실무자/전문위원평가, 11월 자문위원 평가 및 최종 심의의 4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온라인 대외활동 종합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 같은 서초구의 고득점은 지난 2009년 8월과 2010년 12월 각각 구의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개설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등 발빠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8월 4일 쌍방향 소통을 통한 주민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초구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소통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1월 17일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신문·방송에 대한 기획을 비롯해 SNS를 통한 구정발전 아이디어를 상시 받고자 인터넷소통위원회 위촉식을 가지기도 했다.

그 결과 구의 공식 트위터 팔로어는 현재(11월 18일) 1만1,44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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