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24일, 노량진근린공원서 개최

동작구가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이틀동안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를 비롯해 문경시, 충주시 등 10개 시군에서 출품한 김장철 농수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배추, 무, 젓갈 등 김장재료를 시중 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김장철 직거래장터에서는 다양한 품목의 국내산 농수산축산물과 전통 가공식품을 비롯한 지역특산품이 판매된다.

구 관계자는 “김장철 직거래는 중간 단계의 유통 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생산자인 농어민과 지역구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과 판매 예정가격을 비교해 구민들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동작구 홈페이지에 판매품목 및 예정가격을 게재할 계획이다.

한편,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는 이틀 동안 직능단체 주관으로 먹을거리장터가 운영되며, 25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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