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마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 중 유일

국감 우수·모범의원 11회 수상이라는 국회유일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효석 의원이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감모니터단을 이끌고 있는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18대 국회 공약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의원은 4.11 총선을 앞두고 서울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 중 유일하게 우수의원으로 평가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21일 18대 국회의원 가운에 의원직을 상실했거나 비례대표를 제외한 220명을 대상으로 18대 국회의원 출마 당시 공약에 대한 이행률을 평가한 결과, 김효석 의원 등 38명이 80% 이상으로 나타나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이번 평가와 관련 “18대 국회의원들의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률은 중앙선관위의 자료를 기준으로 개별 국회의원실에서 공개한 자료와, 언론보도 내용 등 가능한 모든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조사해 분석·평가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전체 의원 평균공약이행율은 59%로 나타났으며, 40% 이하로 낙제점을 받은 의원도 전체의원의 22%에 달하는 48명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국회 유일의 대기록인 국정감사 우수·모범의원 11회 수상, 현역의원 가운데 두명뿐인 의정활동 우수의원 17·18대 연속선정(주간경향선정)에 이은 쾌거로 김 의원의 정치력과 정책능력을 시민단체가 또 한 번 인정한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