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택진 양천 구의원은 주민에게 약속하고 실천하며 봉사하는 진정한 정치인이다.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의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주민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1989년 신월동에서 신혼살림을 차리며 양천구와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곳에서 주민들과 울고 웃고 부대끼며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다. 2018년 제8대 구의회에 입성하기 전 그는 신월 7동에서 28년 동안 통장으로 봉사했다. 2013년 어느날, 지역 어르신 한 분이 지하 셋방에서 고독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그는 복지사각지대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민의힘 공기환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정치인이다.그는 20대 후반 청년 사업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30대 초반 봉사단체의 회장직을 맡으며 직능단체를 통한 사회활동을 인연으로 그 울타리에서 사람들을 대하고 그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웠다. 당시 주민들은 모든 연령층과 어울리며 교류하고 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그의 모습에서 신뢰를 얻었고, 활동 영역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지역 정당 가입을 권유했다. 공 의원은 이를 계기로 청년의